우리나라 어머니들이란..... 旧포스팅

 저 어렸을때만 해도 GOD의 '어머님께'노래에 나오는 그런 어머니상이 되게 감동적이였습니다만, 최근엔 속칭 자식농사라고 불리는 자녀들의 대학입시결과를 좋게 만드는 어머니상이 감동적인듯 싶습니다.

 저가 예전에 포스팅했던 '중국 청화대학교 유학관련 한국서적'에서 언급했던 '1년 반 만에 북경대 청화대 입학기'의 저자 이채경씨와 그 자녀들이 기사에 나왔습니다. (기사전문보기)

 기사 중에 "유학을 보낸 부모라면 아이가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만 믿고 방관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사전 정보를 습득해 적재적소에서 판단을 잘 해줘야 합니다."라는 부문이 나옵니다.  이 부문에 대해 저는 자신의 자녀을 믿어주지 못하는 한국사회에 대해 화가 나고, 한편으론 믿어주는 부모님을 버리고 방황하는 친구들이 실제로 많다는 점에 또 화가 납니다.

 하지만 저는 한국사회가 좀 더 자녀들의 자주성을 키울수 있게 도와 주고, 좀 더 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


방문자 위치보기